기아 타이거즈에 1차 지명된 투수 덕수고 김태형 선수가 최강야구에 등판했습니다.
기아에 1차 지명된 선수였던 만큼 실력이 많이 궁금했는데요, 최강야구 110회 111회 덕수고 몬스터즈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기아 김태형 덕수고 선수 최강야구 110회 111회에서의 확약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아 김태형 덕수고 최강야구 110회
기아 김태형 최강야구 1회
1번 정근후 삼진, 2번 최수현 1안타, 3번 정성호 볼넷, 4번 이대호 병살타
기아 김태형 최강야구 2회
5번 김문어 삼진, 6번 정의용 삼진, 7번 박재욱 범타
기아 김태형 최강야구 3회
8번 이택근 삼진, 9번 유태웅 볼넷, 1번 정근후 병살타
기아 김태형 최강야구 4회
2번 최수현 범타, 3번 정성호 범타, 4번 이대호 범타
기아 타이거즈 김태형 선수 놀라운 활약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김태형 최강야구 다시보기
기아 타이거즈 김태형 선수 놀라운 활약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기아 김태형 덕수고 최강야구 111회
기아 김태형 최강야구 5회
5번 김문어 범타, 6번 정의용 범타, 7번 박재욱 범타
기아 타이거즈 김태형 덕수고 최강야구 성적
- 5이닝 4 삼진, 1 피안타, 2 볼넷
- 대한민국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에게 병살타 1개, 범타 1개로 완승했다.
최강야구 110회 유희관 김태형 완벽한 호투
- 12월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1회에서는 몬스터즈와 덕수고의 후반전 경기가 공개됐다.
- 양 팀의 선발 투수인 유희관과 김태형은 경기 초반부터 뛰어난 투구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 베테랑 유희관은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을 던지며 무실점을 이어갔다.
- 덕수고의 에이스 김태형 역시 4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만을 내주며 호투를 펼쳤다.
- 두 투수의 활약 덕분에 0:0의 긴장감이 계속됐다.
최강야구 111회 기아 타이거즈 김태형 덕수고
- 5회 말, 몬스터즈의 공격이 시작되기 직전 덕수고 더그아웃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 코치진과 선수들은 김태형을 5회에도 마운드에 올릴지 고민하며 회의를 열었다.
- 김태형이 4이닝 동안 몬스터즈 타선을 완벽히 막았기에, 그의 등판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기아 타이거즈 김태형 선수 김선우 조언
- 김태형의 뛰어난 투구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었다.
- 정용검 캐스터는 김선우 해설위원이 덕수고에서 재능기부를 했다고 폭로했다.
- 김태형은 김선우에게 받은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이로 인해 김선우는 ‘덕수고 스파이’ 논란에 휩싸였다.
- 이에 김선우는 “공 던지는 법만 알려줬지, 피칭은 알려주지 않았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정용검은 농담처럼 “이 경기에서 지면 큰일 난다”고 경고했다.
- 김선우가 이 논란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기아에 1차 지명된 덕수고 김태형 선수 프로야구에서 활약이 매우 기대되는 최강야구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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